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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운명

사랑스러워 너무 사랑스럽다. 사랑스럽다. 사랑스럽다. 별 다른 말이 필요없어. 이건 운명이야. 쥬리나에게 안겨 누워있는 돈자님...ㅠㅠ 내 품이 더 크고 따뜻할텐데 나에게 와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이런 본부장님 있으면 다음날 고백이요. 인기 아이돌그룹 'AKB48'의 마에다 아츠코씨(19)가 '110번의 날'의 10일, 경시청 통신지령센터 에서 하루 통신지령 본부장을 맡아 무선 지령등을 체험하여, 110번의 적절한 사용을 권유했다. 돈자님 세이후쿠도 잘 어울더니 제복스타일도 모에로워서 살수가없다. 위에 청순녀스타일도 좋다.. 80년대 아이돌스럽고.. ㅋㅋ 이런 본부장님 있으면 다음날 고백이요. 왜 다음날이냐면 부ㅋ끄ㅋ러우니까 준비해서 다음날 고백이요. 무릎꿇고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내 여자 만들어 버릴꺼임. 더보기
마에다 아츠코 오시입니다. 2010년 늦가을 하로의 끝자락에서 AKB48에 손을 뻗다. 며칠 핥다가 말겠지 했건만 팬질을 위해 10만원짜리 외장하드를 사는 나를 보고야 말았다. AKB48과의 첫만남은 일드를 가리지 않고 마구 볼때 '맨☆돌 잘나가는 아이돌~'을 본 것이었다. 내용은 막장이었지만 의외로 거기나오는 3second라는 노래가 좋았고 ost로 쓰인 relax라는 노래도 좋아서 엠피에 넣었다. 토끼같은 여자애(미네기시 미나미)랑 키 큰 여자애(코지마 하루나)가 맘에 들어서 검색해보았더니 AKB였다. 하로팬이었던 나는 AKB를 더러운 근본없는 그룹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AKB라는 것만 알고 더 이상 알려고 하지 않았다. 베리즈코보의 노래가 아무리 막장이더라도 꿋꿋히 노래도 듣고 모모 라디오도 들으며 지내왔다. 유성보이 외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