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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갸륵한 돈자님

이런 본부장님 있으면 다음날 고백이요.



인기 아이돌그룹 'AKB48'의 마에다 아츠코씨(19)가
'110번의 날'의 10일, 경시청 통신지령센터 에서 하루 통신지령 본부장을 맡아
무선 지령등을 체험하여, 110번의 적절한 사용을 권유했다.





돈자님 세이후쿠도 잘 어울더니 제복스타일도 모에로워서 살수가없다.
위에 청순녀스타일도 좋다.. 80년대 아이돌스럽고.. ㅋㅋ

이런 본부장님 있으면 다음날 고백이요.
왜 다음날이냐면 부ㅋ끄ㅋ러우니까 준비해서 다음날 고백이요.
무릎꿇고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내 여자 만들어 버릴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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