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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갸륵한 돈자님

사랑스러워 너무 사랑스럽다. 사랑스럽다. 사랑스럽다. 별 다른 말이 필요없어. 이건 운명이야. 쥬리나에게 안겨 누워있는 돈자님...ㅠㅠ 내 품이 더 크고 따뜻할텐데 나에게 와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마에다 아츠코의 사복의시간 블로그사진중에서 사복의시간 사진만 추려서 언젠간 올려야지 했던게 두달전인가.. 연말쯤 되어 블로그질도 예전같지않으시더니 삿시한테 1위도 잠깐 뺐기고ㅋㅋㅋㅋ 요즘은 모시도라 촬영얘기로 다시 포풍블로그갱신중 ! 근성으로 그림판으로 모음짤을 만들었다... 잉여력돋는구나.. 돈자 셀카도 얘 특유의 각도랑 표정이 있어서 그것도 모음으로 만들고 싶은데 포기했다. 그건 .. 미친짓이야.. 음식사진 모음만드는것만큼.. 힘들거야.. 아직 초심자로서 다른 핥을거리가 더 많기에 그만두고 요즘 모시도라 촬영하느라 바쁠텐데 AKBINGO출연을 바라는게 덧없는 일일까..?? 그리고 나 드디어 AKBINGO 정복했다. 처음에 비호감이었던 배드보이즈.. ㅠ_ㅠ 둘다 착하고 좋은 남자들이었다. 키요토 너무 귀여운거아님? 더보기
이런 본부장님 있으면 다음날 고백이요. 인기 아이돌그룹 'AKB48'의 마에다 아츠코씨(19)가 '110번의 날'의 10일, 경시청 통신지령센터 에서 하루 통신지령 본부장을 맡아 무선 지령등을 체험하여, 110번의 적절한 사용을 권유했다. 돈자님 세이후쿠도 잘 어울더니 제복스타일도 모에로워서 살수가없다. 위에 청순녀스타일도 좋다.. 80년대 아이돌스럽고.. ㅋㅋ 이런 본부장님 있으면 다음날 고백이요. 왜 다음날이냐면 부ㅋ끄ㅋ러우니까 준비해서 다음날 고백이요. 무릎꿇고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내 여자 만들어 버릴꺼임. 더보기
서점에서 마주친 돈자님 안양에서 만난 돈자님 친구기다리면서 서점에 있는데 눈이 확 떠졌다. 바로 카메라가동 찰칵! 아 잘나왔다 만족. 모니터가 아닌 오프라인에서 만난 돈자님은 매우 반갑고 애틋했다. 티스토리어플로 처음 올리는 글인데 잘 나올라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