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KB48/갸륵한 돈자님

마에다 아츠코의 사복의시간



아메다 블로그 1위 마에다 아츠코 (19) "에~ 그냥 핸드폰으로 몇번 끄적였을 뿐인데 1위인가요?"


블로그사진중에서 사복의시간 사진만 추려서 언젠간 올려야지 했던게 두달전인가..
연말쯤 되어 블로그질도 예전같지않으시더니 삿시한테 1위도 잠깐 뺐기고ㅋㅋㅋㅋ
요즘은 모시도라 촬영얘기로 다시 포풍블로그갱신중 !

근성으로 그림판으로 모음짤을 만들었다... 잉여력돋는구나..



돈자 셀카도 얘 특유의 각도랑 표정이 있어서 그것도 모음으로 만들고 싶은데 포기했다.
그건 .. 미친짓이야.. 음식사진 모음만드는것만큼.. 힘들거야..
아직 초심자로서 다른 핥을거리가 더 많기에 그만두고
요즘 모시도라 촬영하느라 바쁠텐데 AKBINGO출연을 바라는게 덧없는 일일까..??
그리고 나 드디어 AKBINGO 정복했다. 처음에 비호감이었던 배드보이즈.. ㅠ_ㅠ 둘다 착하고 좋은 남자들이었다. 키요토 너무 귀여운거아님?

'AKB48 > 갸륵한 돈자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스러워  (8) 2011.01.21
이런 본부장님 있으면 다음날 고백이요.  (6) 2011.01.15
서점에서 마주친 돈자님  (2) 201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