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분류

AKB는...





AKB는 파도 파도 끝이 없다.
내가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파도 파도 끝이 보이지 않는 것은 마치 바다같다.
예전 자료로도 벅차니 빠르게 새소식 찾을 겨를이 없다.
AKB는 바다와 같다.

주간AKB도 재미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재밌어서 예전껏도 찾아보는데 이건 뭐 다 볼려다가는 하루종일 컴터앞에 붙어있어도 모자랄판임. 나 이제 취업준비 해야 하는데,
아직 콘서트영상도 다 못 챙겨봤는데 뭘 먼저볼까 고민하는 판이다.
아직 극장곡도 다 파악하지 못했음.
요즘에는 dear my teacher듣는데 진짜 좋다.
키스미베이베 두잇베이베 버스에서 흥얼거리는 미친녀자.
좋은노래를 찾을 때마다 너무 좋다. 타다이마연애중, 연애금지조례, 바이바이바이, 디어마이티처 어쩜 이렇게 좋은지..
그래도 역시 최고의 노래는 포니슈슈.. ...... 아 오오고에도 버릴수가 없지..
포니슈슈는 순수하게 정말 노래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옴.
질리지가 않는다.
원거리포스터는 노래 들었을때는 멜로디가 그저 그렇네..했는데 가사를 되씹어 들으니 그렇게 울컥할 수가 없다.
진짜로 새벽2시에 아이폰으로 원거리포스터 콘서트무대보다가 소리죽여 통ㅋ곡ㅋ했음.










유투브에서 찾은 포니테일 기타연주
사비도입부분에서 또 눈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분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돈자님 힘내 !  (6) 2011.01.18
러시아 덕후횽들의 열정  (2) 2011.01.10
런던하츠 5시간 스페셜을 봤다.  (0) 201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