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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중심에서 근황을 외치다

오늘 졸업했습니다.


후훗.. 이제 대학원을 가지않는이상 졸업식은 이걸로 끝인가..

결국 졸업전에 취업한다는 것은 이루지 못하고 백수로 졸업했다.
그래도 오늘 아침에 내일 또 면접보러오라는 러브콜을 받았으니 희망하나 생긴건가..
블로그 갱신을 요즘 못하는것은 눈치보여서 컴퓨터를 오래 못하기 때문.
하지만 사랑스러운 아이폰4가 있으니 거의 모든것을 자유자제로 할수 있다.
요즘 거의 집에만 있으니 와이파이존인 우리집에선 모든것을 할수 있지.
그리고 취업을 하고 마음에 안정이 생겨야 포스팅을 마음놓고 할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니까..
내일 면접은 망치지말고 준비해서 잘 봐야겠다.
우리집에서도 왕 가까운 흔치않은 병원인데 제발..



갱신은 안하지만 활발히 덕질은 하고있다.

미루었던 마지스카학원도 다 보았구 심지어 박군주연의 망상형사도 보기시작했다..
카사이가 느므느므 잘 나왔고... 시부야언니도 ..아 이건 한번 포스팅해줘야돼 진짜..

극장곡들도 태그정리해서 하나하나 들어보구 콘서트들도 보구
탄식의 피규어 노래 너무 좋음.... 못또 아이가 호시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이동복도주행대의 발렌타인데이키스 앨범의 마유유솔로곡 유우히노이지와루 듣는데.. 왕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네즈미.... 교활하게도 부르는군..

오기마츠리도 잘봤다.
와사밍, 럽탄, 마유유의 타네와 노삼비의 크리스마스프레젠토가 가장 인상깊었다.
와사밍은 가수를 목표로 해도 될듯한 성량인듯..



아무튼!! 취업 힘드네여 에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등에 불떨어졌다!!








언제나 글 마지막은 오시님

힘 내 라 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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